스페이스X 관광객들, 톰 크루즈에 “우주 경험 공유합니다”

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관광 중인 민간인들이 우주에서 영화를 찍을 계획으로 알려진 배우 톰 크루즈와 자신들의 경험을 나눴다. 우주가 어떤 곳인지 미리 알려준 셈이다. 영화배우 탐 크루즈. [로이터=연합뉴스 자료사진] 스페이스X는 우주 관광객 4명이 17일 크루즈와 우주에서 경험을 공유하는 대화를 나눴다고 트위터로 18일 밝혔다. 어떤 방식으로 대화했는지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. 스페이스X는 이날 트윗에 영화 … 스페이스X 관광객들, 톰 크루즈에 “우주 경험 공유합니다” 계속 읽기